소크라 AI(대표 박수영)가 지난 20일 인공지능 기반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리얼스피킹’의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하고 방송인 강지영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리얼스피킹은 리얼클래스가 만든 스피킹 전문 브랜드로, AI 메이트와의 실제 대화로 짧고 명확한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돕는 학습 서비스다. AI 메이트는 현지 원어민 50명을 기반으로 재현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24시간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학습할 수 있다.
대화를 마친 후에는 학습 내용을 분석한 AI 리포트가 제공된다. 리포트에는 답변에 사용한 어휘 수, 평균 정확도, 종합 점수, 스피킹 실력 향상 과정 등이 포함돼 자신의 학습 현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올인원 패키지는 리얼스피킹 이용권을 비롯해 갤럭시탭 A9 플러스, 키크론 키보드와 거치대, 전용 교재 82권, 리얼클래스 강의 수강권을 모두 포함한다. 여기에 보상형 학습 관리 솔루션 ‘리얼챌린지’도 운영한다. 매일 리얼클래스에 출석하고 리얼스피킹으로 연습을 이어가는 수강생들은 리얼챌린지 조건에 따라 패키지 구매 비용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패키지 출시와 동시에 방송인 강지영이 새 모델로 활동한다. 소크라 AI는 미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강지영의 명료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리얼스피킹이 지향하는 ‘짧고 정확한 영어’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된 월 3만 원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출시 후 6주 동안 매주 1명을 선정해 60만 원 상당의 소니 헤드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크라 AI 관계자는 짧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진짜 영어를 목표로 스피킹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강의부터 대화 연습, 피드백, 학습 기기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를 지원하는 올인원 패키지가 더 많은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얼스피킹 모델로 참여한 강지영은 말을 잘한다는 것은 짧고 정확한 표현으로 상대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리얼스피킹이 명료한 한 줄을 만들어주는 최적의 영어 스피킹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보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한 줄로 영어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크라 AI는 지난 9월, ‘사람을 성장시키는 AI’라는 의지를 담아 기존 사명 뤼이드(Riiid)에서 소크라 AI로 변경한 바 있다.

